Flowith AI를 사용할 때 놀라운 점은 , 여러 가지 AI를 한 군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이야기한다면 별로 매력이 없는 설명일 것이다. 업무자동화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놀랍다. 기존에 MAKE, 혹은 Notion을 활용해서 업무자동화를 만들 경우 어느 정도
코딩에 대한 능력을 이해해야만 원활하게 자동화가 가능했다. 실제로 노션을 가지고 업무자동화를 할때는 코딩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 너무나 힘든 작업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Flowith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Flowith는 이들에 비해 “자연어로 업무 설명 → AI 에이전트가 멀티스텝 작업을 스스로 계획·실행” 하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자연어로 자동화 할 수 있는 Zapier 나 Vellum 비슷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Flowith에 있어서 업무자동화 부분의 강점을 가지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노코드 자동화 – “if·for 대신 문장으로”
예전 자동화 도구들은 거의 다 코딩 사고방식을 요구했습니다.
“1단계에서 이 API를 호출하고, 결과를 다음 단계로 넘기고, 에러 나면 분기해서…” 같은 흐름을 직접 설계해야 했죠.
Flowith AI는 여기서 관점을 완전히 바꿉니다.
- “블로그 리뷰 초안을 먼저 써 줘.
- 그다음엔 말투를 자연스럽게 다듬어 줘.
- 마지막에는 3줄 요약과 해시태그까지 뽑아 줘.”
이런 식으로 사람에게 설명하듯이 말로 시키면,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그 순서를 워크플로우로 변환해 줍니다.
즉, 사용자는
- 조건문도,
- 반복문도,
- 데이터 연결 규칙도
일일이 신경 쓸 필요 없이, “무엇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해라”만 말로 설명하면 됩니다.
이게 바로 “업무 자동화가 쉽다”는 감각의 정체입니다. 개발 지식 없이도, 머릿속에 있던 작업 순서를 그대로 말로 풀어쓰면,그게 자동화 시나리오가 됩니다.
두 번째 키워드: 프롬프트 기반 순서 설계 – “공장 라인을 말로 설계한다”
Flowith AI를 쓰다 보면, 내 업무를 마치 “공장 라인”처럼 설계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 “내가 입력하는 서비스 이름과 특징 몇 줄을 먼저 읽어.”
- “그 정보를 바탕으로 블로그 리뷰 도입부를 써 줘.”
- “이어서, ‘세 가지 키워드’ 구조로 본문을 작성해 줘.”
- “본문에서 핵심 문장을 골라 3줄 요약을 만들어 줘.”
- “같은 내용을 15초 쇼츠 대본으로 줄여 줘.”
이 다섯 줄이 사실상 자동화 시나리오 전체입니다.
과거였다면,
- 입력값을 변수에 담고,
- 각 단계를 함수로 쪼개고,
- 실행 순서를 코드로 연결하고…
하는 일이 필요했을 겁니다.
하지만 Flowith에서는 이걸 “업무 설명서” 수준의 자연어로 적으면 끝입니다.
실행할 때마다
- 매번 프롬프트를 새로 쓰는 게 아니라,
- 한 번 만들어 둔 “말로 된 절차”를 템플릿처럼 재사용하는 구조라,
동일한 패턴의 글쓰기·리뷰·요약 작업을 계속 돌려 쓰기 좋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실무형 자동화 허들 – “개발자를 부르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이런 구조 덕분에 **“개발자 도움 없이도 실무자가 직접 자동화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전 자동화 문화는 대체로 이런 흐름이었습니다.
- 실무자: “이런 반복 작업이 너무 많아요.”
- 개발자: 요구사항 듣고, 자동화 스크립트나 매크로를 만들어 줌.
- 수정·보완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개발자에게 요청.
Flowith AI를 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실무자가 스스로
- “내가 하는 일을 순서대로 말로 풀어쓰고”
- “그걸 자동으로 실행되게 저장해서”
- “다음부터는 버튼 한 번으로 돌리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만 손볼 줄 알면,
- 블로그 정형 리뷰,
- AI 서비스 사용기,
- 영상 대본 초안,
- SNS 캡션 생성,
같은 반복 작업은 직접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즉, 자동화의 진입 장벽이 ‘코드 이해’에서 ‘업무를 말로 잘 설명하기’로 옮겨간 셈입니다.
이미 여러 AI 툴을 자유롭게 쓰고, 프롬프트를 잘 다루는 분에게는 이게 엄청난 무기입니다.
“여러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여러 AI에게 무슨 일을 어떤 순서로 시킬지, 말로 공정을 설계하는 능력”이 곧 생산성의 핵심이 됩니다.